< 간단한 팁 >
* 기본적으로 로켓점프는 일반점프로 갈 수 없는 공간을 오르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며,
그 외에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* 일반적인 경우는 모두가 잘 알고 있듯 '점프 후 샷' 또는 '스크립'을 이용한 점프가 있습니다.
- 개인적으로는 스크립을 쓰지 않는 편이 더 정확하고 변칙적인 활용에 유용한 듯
- 주변의 벽이나 사물을 이용해서 튕겨져 나가듯 가속 (착지점에 대한 방향이 중요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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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목적에 따른 점프
- 목적에 따라 그 방향이 앞, 옆, 위가 아니라 뒤나 아래도 될 수 있습니다.
패드를 따라서 더 높고 빠르게 점프하는 경우도 있고, 아래에 있는 상대방에 접근하기 위해 빠르게 활강하는 방법도 있으며
목적이 접근이냐 회피냐 도주냐에 따라 방향에 구애받지 않고 맵을 활용하여 점프하는 연습이 필요함
-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한 경우는 일반적인 방법과 같이 '점프 후 샷'의 순서로 점프하게 되는데,
이 때도 주의할 점은 상대방의 주시가 있을 경우, 체공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점입니다.
그래서 점프를 하더라도 상대방이 공격할 수 있는 시간이나 각도와 같은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되
의도하는 장소에 적절히 도착할 수 있는 각도와 속도를 연습해야 합니다.
(CA가 아닌 셀프데미지가 있는 모드에서도 마찬가지로, 에너지를 최소로 달으면서 의도하는 높이와 속도를 내는 것이 목적)
- 빠르게 움직이거나 피해야 하는 경우에 굳이 수직적인 이동이 필요없다면 점프키는 생략해도 좋습니다.
자주하는 맵들이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, 방향키와 샷 만으로도 충분히 dm6레일다리 정도를 건널 수 있고,
불필요한 체공을 줄임과 함께 좀 더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. 캐릭터 소리도 안 남 (CA)
(서로 대치하는 상황에서도 빠른 스텝으로 공격/회피가 가능함. 언토의 닷징 같은 무빙..)
단, 길고 오래 가속해야 하는 경우 두 번째부터는 점프+샷 으로 로켓점프를 해야하며,
이 때 방향을 전환해주는 방법도 각도를 벗어나는데 유용하게 쓰입니다.
(간단하지만 상당히 유용한 팁임..)
동영상 첨부는.. 그냥 CA Rules 보세요.. ㅁㄴㅇㅁㄴㅇ
ESWC2005 final에서 czm이 cooller 와 1프랙차이로 따라 잡고 역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dm6 YA 타워로 로켓점프시에
각도를 잘못줘서 LG로 지짐을 당해 천금같은 기회를 놓친 적이 있었습니다. 삽님이 말씀하신(죄송;;) 바로 '각도'의 중요성
을 보여주는데 몇 년이 지난후에도 czm은 인터뷰에서 그때의 '악몽'을 기억하더군요. 아주 생생하게.. czm은 인터뷰때 각도를 그리면서 뼈아픈 기억을 설명했습니다.
삽님은 바인드를 안쓰시는군요. 역시 고수들은 ㅠㅠ



